• 웃음의 반전을 보여주는 '아파도 빅맥?, 죽어도 빅맥?'
    Monologue 2013. 3. 30.

    맥도날드는 전세계 5,000만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패스트푸드의 대명사로 1988년 서울 올림픽과 함께 한국에 맥도날드가 찾아 왔다. 그 때 당시에 맥도날드는 파격적인 음식이었으며 본격적인 패스트 푸드의 본격적인 시장을 열게 되었다.




    최근 맥도날드 빅맥송을 부르면 매주 1,000만원 상금과 tv 출연할 수 있는 빅맥송 시즌2 빅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빅맥송은 빅맥에 사용되는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만든 재미있는 빅맥 노래로 2012년에 한국, 호주, 일본에서 빅맥송 캠페인이 진행되었고, 한국에서는 13,000여명의 고객이 빅맥송 캔페인에 참여하여 큰 인기를 얻었다.



    동영상은 과거 함께 뮤지컬 제작에 참여했던 배우들이 출품한 영상으로 감칠맛이 난다. '아파도 빅맥?, 죽어도 빅맥?' 제목으로 간호를 온 동료들이 환자 앞에서 빅맥을 주문하는데 반전에 반전이 짧은 시간에 연출되어 웃음을 자아낸다. 빅맥송 이벤트는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빅맥송을 부르면 꽁짜로 빅맥을 먹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기 때문에 이벤트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확인하면 좋다. 


    지금 맥도날드 빅맥송 이벤트가 4월 7일까지 펼쳐지며 'TV 출연 및 1,000만원 당선작은 홈페이지 소비자 투표 40%와 맥도날드 내부 심사 60%를 합산하여 3명을 선정한다'라고 발표했다. 위 동영상을 보고 정말로 이런 작품이  당선되야 한다고 생각되시면  "http://www.bigmacsong.co.kr/video_detail.php?video_id=54961" 이곳에서 추천을 한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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