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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노트북 발열 예방, 초간단 팁Life/knowledge 2012. 6. 8.블로그 생활을 하면서노트북 컴퓨터를 자주 이용하게 되었고 노트북 수리를 때문에 고민도 한 적도 있었다.노트북은 적어도 1년에 한번 정도 내부 먼지 청소를 해야한다고 전문가는 말한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노트북은 더욱 뜨거워지게 되고 온도에 민감한 노트북은 발열에 아주 치명적인 고장을 유발한다. 노트북 뒷면에 발열을 막는 방법은 지면에 노트북 사이 공간을 확보하여 시원하게 열을 배출시키는 것이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갑자기 노트북이 정지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발열로 인한 증상일 수도 있다. 따라서 작은 책 하나를 노트북 사이에 넣게 되면 노트북 뒤면 발열 배출구에서 나오는 뜨거운 공기를 시원하게 만들게 되어 효과적으로 노트북 발열을 막을 수 있다.
어제 노트북을 사용하는데 갑자기 컴퓨터가 느려지는 것을 감지하여 노트북 상태가 예전보다 좋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그러다가 갑자기 마우스가 움직이지 않게 되어 노트북이 정지되어 버렸다. 어쩔 수 없이 강제 종료를 하여 노트북을 살펴보았는데 노트북 뒷면이 매우 뜨거운 것을 알 수 있었다. 순간 꼼수로 책장의 책을 노트북 밑에 깔면 좋을 것 같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효과는 만점이었으며 정보를 검색해본 결과 옳은 판단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노트북 경험상으로 노트북 전원을 '절전'으로 설정하고 전원을 직접 연결해서 사용하게 되면 배터리를 빼게 되면 훨씬 더 노트북을 오랫동안 고장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뽁뽁이로 먼지를 터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공청소기를 이용하여 가볍게 먼지를 빨아 들이는 것도 좋다. 무엇보다 1년에 한번씩 노트북 청소와 함께 점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정말로 부득이 한 경우가 아니라면 가급적 강제 종료 전원은 눌러 노트북을 끄는 것을 피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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