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심찬 시골 촌놈의 눈빛 오랜만에 보다.SepakTakraw/photo 2009. 6. 20.
경남 항공고등학교 세팍타크로팀에 입단 예정인 미래의 꿈나무 중학교 선수들이다. 시골 소년들은 시골 탈출구로써 세팍타크로에 인생을 걸기 위해 매일 같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선수들은 고등학교에서 세팍타크로르 시작하는데 중학교 때부터 운동을 시작한다면 국가대표 선수는 따논 당상이다. 너희들은 나의 보배다.
전국을 재패하여 바다던 시골을 떠나 뱅기 타고 다니는 국제적인 선수로 훨훨 날아가거라...
댓글
로그인 유지가 안 돼서 댓글 쓰기가 안 된다면 [여기]를 클릭하여 작성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