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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팍타크로 승부의 핵심은 "블로킹"이다.(동영상 有)
    SepakTakraw/video 2013. 2. 18.
    2005년 필리핀 씨게임 태국vs말레이시아 결승전 동영상


    동남아시아 스포츠 제전을 "씨게임(SEA GAMES)'으로 부르며 2년마다 개최된다. 2013년 동남아시아게임(SEA GAMES)은 미얀마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베일에 쌓인 미얀마 세팍타크로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오늘 소개하는 세팍타크로 동영상 속에는 세팍타크로 승부를 결정 짓는 중요한 핵심 포인트가 담겨 있다.

     

     

    지구방위대 태국 세팍타크로 선수 '품싹, 씁싹, 수리안' 구성에서 품싹이 은퇴 후 '폰차이, 사라웃'이 합류

    한 상태에서 말레이시아 선수들과 결승전에 패한 경기 동영상이다. 거침없는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말레이시아에게 아시안게임 다음으로 비중이 큰 동남아시아게임(SEA GAMES)에  뼈 아픈 패배를 당한 것이다.


    말레이시아는 선수 변화 없이 영건 선수 '로마리잠, 아부, 푸트라' 세 명의 완벽한 하모니를 이끌어 냈으며 결승전에서 기본 실력 이상 발휘하게 되어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태국을 이길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두가지로 꼽을 수 있다. 첫째, 태국 선수 출전 명단 판단 실패이며 두번째, 말레이시아의 블로킹 성공이다. 



    수 많은 경기 승패를 분석한 결과 승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점수 득점 요인은 '블로킹' 점수였다. 블로킹은 공격을 무력화시킬 뿐만 아니라 팀의 사기를 떨어트리고 우리팀의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는 중요한 작용을 한다. 말레이시아 공격수는 태국 '폰차이' 공격 코스를 완벽하게 읽어 내면서 블로킹함으로써 승리를 이끌어냈다. 만약 태국 공격수 '폰차이'가 아닌 '품싹'이 경기를 뛰었더라면 말레이시아 공격수는 세팍타크로 공에 맞어서 실려나갔을 것이다.

    세팍타크로사진

    태국이 자만심이 선수 출전 명단에서 나타났다. 싸라웃은 인사이드 서비스를 구사하며 스핀볼 서비스에 아주 능한 선수이다. 초반 태국이 블로킹에 고전하면서 점수 리드에 실패한 상황에서 빨리 "씁싹"으로 선수를 교체해야는데 타이밍을 놓쳤다. 만약 씁싹을 선발로 넣었으면 말레이시아는 쉽게 무너졌을 것으로 생각된다. 씁싹의 존재감은 큰 대회일 수록 더욱 빛나기 때문에 후보 선수로 명단에 올린 것과 빠른 교체 시기를 놓친 것이 패인 요인이라 생각한다.

    이런 결과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은 점수 리드를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들을 얻기 위해 전력과 전술 훈련에 최대한 노력을 해야할 것이다. 상대방이 눈을 뜨기 전에 먼저 선제 공격하는 것이 첫번째 승기를 잡는 중요한 방법이며 두번째 끝까지 승기를 밀어부칠 수 있는 디펜스 능력(블로킹)을 키우게 된다면 다가오는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충분히 금메달을 획득에 좋은 전망을 바라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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