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팍타크로 격세지감, 데자뷰를 경험하다
    History 2021. 10. 23.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기까지 오기에 너무 오래 걸렸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우연인지 20년만에 태능에서 뵙고 진천에서는 다시 만나게 된 분이 촌장님이다. 진천선수촌에서 일주일을 보내면서 감탄할 정도로 훈련에 대한 주변 환경에 놀랐다.

     

    충분한 하드웨어가 받쳐주기 때문에 소프웨어를 최대한 활용한다면 내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목표 달성을 이룰 수 있겠다. 현재 세팍타크로 선수의 경기력은 어느때보다 강하지 못하다. 일주일 동안 머리 속에 맴도는 화두는 '바위 속에서 용수를 찾는다'라는 것이었다. 20년 격세지감을 느끼는 세팍타크로 훈련장을 경험하면서 두려울 것도 없고 못할 것도 없는 자심감을 넣어준다.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총 동원하여 목표를 위해 나아갈 것이다. 웨이트트레이닝. 심리, 역학, 체력등 박사 담당관과 친밀한 콜라보를 형성하여 하나의 이정표를 세우고 싶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조력자가 많을 수록 쉽게 목표를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미리 계획을 세우고 변수에 미리 대비하며 면밀 주도하게 나아가야겠다.

     

    p.s)  어제 sbs 원더우먼 드라마를 로비에서 보고 있는데 예전에 이곳에서 있었던 듯한 데자뷰를 경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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