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S3 폰카로 찍은 가족 주말 일기

주말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다녀왔다. 경남 고성 장산숲을 시작으로 축구장, 목욕탕 그리고 돼지 주물럭 저녁 식사 코스는 환상의 주말 코스이다. 장산숲은 아이들에 최고의 놀이터 공간으로 칼싸움을 시작으로 신나게 뛰어 놀게 된다. 장산숲으로 둘러 쌓여 있기 때문에 상쾌한 공기가 가슴 깊숙히 적히는 자연 속 포근함을 느낄 수 있이 아주 좋다.

목욕탕에서 물놀이 한 판을 마칠 무렵 아이들 얼굴은 띵딩 불어 있으며 허기가 지게 되어 자연스럽게 달걀에 손이 간다. 계란을 까 먹는 녀석들을 보면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함을 느끼게 된다. 목욕을 하고 나와서 잠들지 안게 계속해서 말을 건다. 돼지 주물럭을 먹고 난 후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잠을 자야 최고의 하루를 보낸 것이다.

 차 안에서 촬영한 사진은 언제는 밝고 
얼굴 표정이 살아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하루를 즐겁게 보내면
저녁에 일기를 쓰는 것도 쉽게 쓸 수 있다.
 

딸이 기분이 좋았는지
엄마 바지를 입고 머리를 세팅한 후
사무라이 퍼포먼스를 보면서 토요일 밤을 기분 좋게 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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