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나라 태국 사진을 찍고 싶다면 '아유타야'로 가라!

태국의 아유타야 왕조가 잘 보존되어 있는 아유타야 여행은 태국 역사를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는 여행지이다. 방콕에 가까운 위치에 있기에 태국 여행 코스로 인기가 높은 곳이 아유타야이다. 무더운 태국 날씨에 아유타야 여행은 성지순례처럼 더위와 함께 투어를 해야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그래서 아유타야 여행시에는 방문 시간 타임과 날씨 그리고 더위을 이길 수 있는 충분한 여유가 있어야 한다.

 

 

 

태국 전역에서 부처님께 기도 드리기 위해 태국인들도 아유타야를 많이 방문하게 된다. 불교의 나라인 태국 여행 사진을 찍고 싶은 분은 아유타야 여행을 적극 추천한다. 아유타야의 수 많은 불상과 주변에 흐르는 아유타야 강줄기에 살고 있는 태국인의 삶을 촬영할 수 있는 좋은 여행 촬영지라 할 수 있다.

 

@태국 아유타야. 왓 야이 몽콘

 

아유타야에서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가장 태국다운 문화가 도시 전체에 함축되어 존재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경주와 같은 곳으로 편온함을 얻으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집중을 할 수 있게 된다. 아유타야에서 숙박을 경우에 가성비 좋은 태국 전통의 느낌이 나는 호텔이 있어 이것 또한 여행의 즐거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복잡한 방콕 여행을 하고 귀국하기 위해 수완나폼 공항으로 가는 것보다 아유타야에서 편안하게 쉬었다가 방콕 공항으로 가는 코스가 참 좋은 것 같다. 방콕의 교통체증과 아유타야에서 수완나폼 공항가는 시간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태국 여행 코스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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