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박근혜 다음 대통령을 위한 새누리당 영입 1순위!

몇 주 동안 대통령 선거로 나라 안이 들썩 거렸다. 모든 방송이 대선 뉴스로 가득 했으며 그 어느 때보다 정치 관심이 고조되었다. "자신이 잘 되기를 바라면 상대방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라는 의미가 대선이 끝난 후 머리 속에 맴돌았다. 정당과 이념을 넘어 박근혜 당선자에게 축하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어야 보다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대선이 끝나고 난 후 많은 국민은 다음 정권을 어떻게 구상하고 어떤 정책들이 시행될지 관심을 갖고 있다. 세계에서도 여성 대통령은 손을 꼽을 만큼 드물며 결과에 대한 평가에 항상 "여성"이란 꼬리표가 붙을 것으로 생각된다. 박근혜 대통령은 가장 먼저 국가원수로써의 여성의 포용력을 바탕으로 카리스마를 펼쳐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새누리당은 지옥과 천당을 맛보았지만 결국 박근혜가 대통령에 당선되는 순간 계속해서 국가 운영에 큰 힘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이번 대통령 선거 투표에서 새누리당은 대한민국의 정서와 투표에 관한 확실한 분석과 이길 수 있는 데이터를 갖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이기는 방법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그럼 박근혜를 넘어 19대 대통령 당선을 위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대통령감은 인물 캐릭터에서 오는 영향력이 매우 크다. 박근혜를 통해 과거 박정희 경제 성장을 동경하는 많은 분들이 있듯이 박정희의 캐릭터는 정말로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최근 안철수도 대통령감으로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고 하지만 나이드신 분 대다수는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17대 이명박, 18대 박근혜 대통령에 이어 연속 스트라이크를 던지기 위해 새누리당은 과연 어떤 인물을 선택할까 어제 밤에 머리 속에 스쳐 지나갔다. 그 분은 바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며 대통령감으로 새누리당으로 최고의 조합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