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 보는 차세대 태국 국가대표 선수들....
    Life 2007. 2. 2.
    이번 태국전지훈에서 큰 수확이라면 차세대 태국 국가대표선수들과 경기를 함께 뛰었다는 것이다. 아직 태국의 새로운 국가대표는 누구도 모르지만 우리는 이번 전지훈련에서 미리 경험을 하였다. 현재 최고의 슈퍼 스타는 "습싹" 이지만 앞으로는 사진에 가운데 앉아 있는 선수가 그 바통을 이어 받을 것 같습니다.

    이 친구의 서비스는 파워풀한 것은 기본으로 서비스 각도가 환상적으로 커브가 되면서 날아 간다는 것이다. 차세대 태국의 에이스로써 아직까지 국제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으나 작년 말레이시아 대회에서 이미 검증을 끝마친 상태이다.

    그외 사진 속의 태국 선수들을 보면 카타크 도하 아시안게임에 출천한 선수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무릇 운동을 통해 외국 선수들과 교류를 맺고 서로의 삶을 알아가는 것이 훗날 크나큰 자산이 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제발 이기기 위해 어린 선수들을 혹사만 시키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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