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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실감하는 일상 사진 / 코니카 미놀타 11-18mm f4.5Photo/others 2020. 8. 3.
장마가 지나간 후 푹푹 찌는 무더위가 시작되었고 폭염 주의 문자 메세지가 날아오고 있다. 무더위를 피해가기 위해 에어컨에 의존하게 되는데 주택의 2층은 한증막 수준으로 단번에 시원하게 만들어야한다. 예전에 해외직구 재팬스타일에서 구입한 코니카 미놀타 11-18mm f4.5렌즈로 촬영하였다.
광각렌즈인 미놀타 11-18mm렌즈는 풍경과 호텔 방등 실내 컨셉 사진을 찍을 때 편리하다. 재팬스타일에 반 고장난 렌즈 상태에서 저렴하게 구입하여 부산 남포동 중앙카메라에서 수리하여 사용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시중의 중고가보다 훨씬 경제적으로 미놀타 광각렌즈를 구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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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놀타 카메라 렌즈수리 곰팡이 청소 / 남포동 중앙카메라 후기
소니 바디에 미놀타 렌즈를 사용하고 있다. 장롱 속에 오랫동안 두었던 사용한 미놀타 AF 50mm f1.4 렌즈와 최근 중고로 구입한 AF 70-210mm f4 김밥 렌즈는 곰팡이 렌즈 안에 있는 것을 확인하여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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