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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이는 혼자서도 잘해요.Life/family 2008. 4. 8.
아이의 대소변 가리기는 중요한 일 중 하나이며 잘 가르쳐야 된다는 것은 누구나가 동감하는 말이다. 엄마의 정성이 들어간 녀석들의 변화된 행동을 보면서 나는 작은 행복을 느낀다. 요즘 들어 쑥쑥 커가는 동현이 모습을 보면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동현아 다음 주에 파워레이져 꼭 보러가자... 알쥐... 동현이 최고~~~ 닭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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