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과 방명록 글쓰기 안되는 줄도 모르고...
    Monologue 2007. 2. 9.

    내가 로그인 한 상태에서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다는데는 이상이 없었지만 게스트가 글을 쓰는데 오류가 나는 줄 이제서야 알았다. 댓글과 방명록에 글을 올리고 싶어서 올릴 수가 없었던 것이었다.

    참.... 이런 경우가 어디에 있었을까... 제이파커님께서 약간의 조언을 받고 수정하니 잘 돌아갔다. 이제서야 알았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이왕 손대는거 페이지 뷰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 특별한 플러그인 기능을 없애 버렸다. 그러니 훨씬 빨라진 것 같다. 플러그인은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다는 것을 오늘 세삼 깨달았다.

    점점 나도 속도에 민감해지는 것을 보니... 어쩔 수 없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ㅎㅎㅎ roh.j's님이 아니었으면 아마도 모르고 계속 무방비 상태로 놔두었을 것입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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