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름값이 문제보다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가 문제다.
    Monologue 2008. 5. 26.
    요즘 연일 급등하고 있는 주유값에 허리가 휘어가고 있다. 석유의 자원의 의존하는 자동차 시장은 이미 끝났다고 생각한다. 현재 리터당 1850원 이상 하는 기름을 넣고 다니고 있는 사이에 이웃 나라들은 리터당 평균 22km/h 이상 달리는 하이브리다 차를 타고 다닌다. 우리는 지금까지 뭐하고 있었나? 기술이 없어 만들질 못하면 수입 허가를 내주어 국민이 좀 더 편하게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어야 되는 것 아닌가?


    기름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게 오르니까 급기야 내년에 현대에서 LPG 하이브리드 차를 출시할 예정이다. 일본은 석유의 고갈을 이미 예상하고 전기자동차 기술에 박차를 가해 세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도요타 프리우스는 100만대 돌파 축하 행사를 최근에 갖었다. 이런 기사 보고 배가 갑자기 아파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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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 도요타회사가 우리나라에 진출한다고 한다. 당연 하이브리드 프리우스도 판매한다고 하니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현재 차를 사려고 한다면 절대로 말리고 싶다. 앞으로는 기름으로만 달리는 차는 없어질 것이며 LPG도 좋지만 집에서 충전하고 다음날 차를 타고 다닐 수 있는 전기 자동차가 조만간 우리 곁에 다가 올 것이다. 현재 일본은 이런 시스템을 개발하여 상용화하려고 노력하는 있는 중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이제 LPG 하이브리드 차를 내놓려고하고 있다니 한심히기 그지없다. LPG값은 오르지 않으란 법 없지 않은가?  정부에서는 과연 하이브리드 차에 어떻게 규정할 것이가... 또 이권 다툼이 서로 오고 가겠지... 이제 정말로 국민이 한 목소리를 내야할 때인 것 같다.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구시대적인 제도와 발상으로 자동차 시장을 관망하고 있는지 한심하기 짝이 없다.  정말로 1터당 2000원하는 기름을 넣고 폼 잡으면서 자동차를 탈 수 있을지 의문스럽다. 이제는 가면을 좀 벗고 자동차 이야기할 때가 안됐나요,  만약 오일 쇼크가 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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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말해서 현대에서 제네시스 차를 출시하면서 뭐 대단한 일이라고 떠드는 모습을 보고 실망감을 금치 못했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도 과시용차를 좋아하며 다른 나라 명차들을 동경하면서 자동차를 만들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미래지향적이며 실용적인 차를 만들지 않고서는 눈길은 당연히 다른 곳으로 가게 되어있다. 이쯤에서 현실적인 자동차와 정부의 제도가 이제는 나와야되는거 아닌가?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가 아직 멀어도 한참은 멀었다는 것을 실감하게된다.

    그동안  늬들 많이 우려 먹었다 아이가~~~ 기름값이 리터당 2000원이당 ~~~ 어짜면 좋노~~~ 좋은 차 내 놓턴가, 아님 좋은 차 탈 수 있게 해주어야쥐~~~, 이제 고만해라~~~ 그러다 니들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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