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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회에도 UCC의 바람이 분다-아시안컵대회 2007SepakTakraw/video 2007. 10. 1.최근 세팍타크로 국제대회(아시안컵)를 참가하면서 UCC의 영향이 대회에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래의 영상물은 대회 주최측에서 대회가 끝나자 마자 클로징 파티에서 대형 브라운관을 설치하여 분위기를 고조시킨 영상물이다.
과거 대회에서는 그냥 대회에 참여하고 결과물만 프린트 해주었지만 요즘은 꼭 시디 한장을 나누어 준다. 그것은 대회를 영원히 기록하고 함께한 시간을 영상으로 담아서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나라에서도 국제대회가 열기 희망한다면 홍보 미디어 담당 부서를 따로 하나 마련해야할 것 같다.
마지막 엔딩 장면에 우리 선수단이 나온 것을 보면 이번 대회의 최대의 관심거리가 경남 고성군청팀이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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