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절의 여왕, 5월의 봄 풍경 사진Photo/landscape 2013. 5. 27.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 부른다. 시인 노천명이 '푸른 오월' 시에서 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 말을 사용했다. 지금 들녘 혹은 주변을 둘러보면 충만한 에너지를 가득한 기운을 느낄 수 있다. 화려한 꽃들이 주변에 피어 있으며 어딜가든 기분 좋은 향기를 맡을 수 있다. 이것은 계절의 여왕이 주는 선물이다.
계절의 여왕 5월은 야외 행사를 열기에 최고의 달로써 수 많은 야외 활동이 이루어진다. 일년 중 여행 계획을 세운다면 5월을 선택하는데 망설임이 없을 것이다. 모든 꽃들이 만개하는 5월의 막바지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경남 고성 마암면에서...
[관련글]
▶ 농촌 모내기 풍경 사진, 농부의 손 길을 카메라에 담다.
▶ 소리 없이 봄을 알리는 야생화 사진 촬영 in 50mm
댓글
로그인 유지가 안 돼서 댓글 쓰기가 안 된다면 [여기]를 클릭하여 작성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