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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이 동생 전국을 들었다.Life 2006. 11. 24.현재 함께 하는 고등학교 선수 성룡(일명 계룡)이 동생 성제가 중학교 역도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데 전국 중등부 역도 선수권대회에서 인상과 용상에서 중학교 신기록을 수립하면서 MVP를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성룡이도 현재 세팍타크로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되었고 내년에는 강원도 한림대학교에 특기자로 선발되어 두 형제가 스포츠맨으로 활약하고 있다.
살고 있는 곳은 테티라는 아주 작은 마을이지만 두 형제는 용감하게 스포츠 브라더스의 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짜씩 바벨을 들어올리는 모습이 왜이리 귀여운지... ㅋㅋㅋ 그나저나 애들은 쑥쑥 크는 모습에 참 대견스럽다.
훌륭한 지도자를 만나서 부디 국가대표가 되어 세계를 들어 올리는 진동의 자랑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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