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동현이 아홉달 보름... 동영상

고동현이 부쩍 부쩍 크는 모습에 나도 이제 늙는구나라는 생각을 한다. 어그제 이부자리에서만 뒹굴던 녀석이 이제는 온 집안 구석을 다 휘집고 다닌다.

동현이가 기어다니는 현장의 모습을 영원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동영상으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