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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ㅇㄹ 바람이 그린 하늘
태국 북동부에 위치한 우본 라차타니에서 유명한 절벽과 선사 시대의 벽화가 있는 곳으로 유명한 "파탬"에서 살고 있는 동굴인인다. 파탬에서 유명한 인사로 실제로 절벽 동굴에서 그들만의 삶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다. 동굴인이 만든 차는 몸에 매우 좋게 평이 나있고 마셔본 나로써는 인삼차와 비슷한 맛이 나는 것 같았다. 민간인에게 파는 사진의 모습이 보인다. 나에게는 매우 색다른 경험이었고 잊지 못할 것이다.
사진 속에서 인생을 배운다.
안전, 방어 운전이 최곱니다.
대한민국 12번째 선수
... 공허함 ...
92년 방콕 세계 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에 처음으로 해외 출전했던 곳이 바로 이곳이다. 10년이 훌쩍 지난 후 다시 찾아 보니 당시의 모습이 아른 거린다. 지금 경기장을 보니 참 아름답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 2006. 서귀포 소낭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