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카메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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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X30 카메라로 담은 스포츠 사진Photo/portrait 2016. 2. 23.
작년에 구입한 하이엔드 카메라 후지필름X30은 만능 기능이 담겨 있어 항상 갖고 다니면서 촬영하게 되었다. 후지필름X30을 구입하자마자 첫 출사는 스포츠클럽대회 행사 촬영이었다. 스포츠클럽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을 스케치하는 작업으로 축구, 농구, 야구, 탁구, 배드민턴, 풋살등 여러 스포츠 경기장을 돌아 다니면서 셔터를 눌렀다. 주광이 풍부한 종목은 촬영하는데 걱정이 없었는데 실내 스포츠 종목인 농구와 탁구는 감도와 노이즈 때문에 걱정이 사실 있었다. 카메라 장비가 DSLR이 아니기 때문에 후보정을 염두하고 초첨을 잘 잡는데 주력하면서 카메라 수동모드에서 후지필름X30을 세팅하였다. ▲ 농구는 수직으로 움직이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로우앵글에서 프레임을 잡을 때 다이나믹한 동작이 나온다. 스포츠 촬영은 종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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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X30카메라로 찍은 태국 여행 이야기Thailand 2016. 1. 25.
태국 사진 여행이라면 최고의 카메라 장비를 들고 출국하겠지만 지금까지 세팍타크로 업무 관계로 다녔기 때문에 콤팩트 카메라를 선호하게 된다. 과거에 Dslr 카메라를 들고 사진도 많이 찍었지만 결국 하이앤드 카메라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밝은 렌즈와 수동기능이 충실하고 실내 촬영하는데 무리 없고 색감이 풍부하고 클래식한 카메라 기준으로 알아본 결과 후지필름 X30 카메라가 손 안에 들어오게 되었다. 후지필름 X30 카메라를 구입한 후 태국 여행에 동반자가 되었고 Dslr 카메라 못지 않는 성능에 만족하고 있다. 소니 RX100 M3과 후지필름 X30 두 카메라 중 고민을 많이 했는데 클래식한 디자인에 후지필름X30으로 구입하게 되었다. 후지필름X30카메라는 F2.0, ISO1280, 접사거리 1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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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X30, 카메라 선택의 기준?Monologue 2015. 7. 3.
학교 선생님에게 소니F707을 빌려 찍은 사진이 스포츠 서울 신문 공모전에 당첨되어 부상으로 카메라를 받은 것이 사진 생활의 시발점이 되었다. 올림푸스 똑딱이 카메라였지만 일상 생활을 담으면서 사진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 사진에 점점 빠져 들면서 2006년 코니카미놀타 DSLR 카메라를 장만하게 되면서 사진에 완전히 푹 빠져 버렸다. 그 후 좋은 헝그리 렌즈로 니콘, 케논, 소니, 삼성 카메라등 다양한 카메라를 사용해 보았다. 취미로 사진을 찍으면서 욕심도 내보았고 결국 사진은 행복을 전제 조건으로 즐기면서 사진을 찍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카메라는 순간을 담을 수 있는 흥미로운 친구로 알면 알 수록 재미있는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는 보물상자와 같다. 지금까지 사용했던 카메라 모두 고장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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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5 카메라로 담은 가족 일상 사진 이야기Life/family 2015. 7. 1.
카메라가 고장 난 이후로 갤럭시S5 내장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서 사진 욕구를 충족하고 있다. 갤럭시S5 스마트폰 카메라는 어두운 환경만 아니면 만족할 만한 사진을 대부분 얻게 되었다. 갤럭시S5 카메라의 최대 장점은 어떤 환경에서도 즉각 반응하여 사진을 담을 수 있기에 일상 스냅 사진을 찍을 때 아주 좋다. 특별한 작품 활동 사진이 아닌 즐기면서 사진을 찍을 때에는 만족할만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수 많은 사진을 찍을 때 볼 때마다 행복한 사진은 역시 가족이라 할 수 있다. 아이들이 지금까지 성장하는 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블로그 한켠에 기록한 모습을 볼 때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된다. 요즘 카메라 구입에 관심이 많아져서 어떤 카메라를 살지 고민 중이다. 풀프레임 DSLR, 미러리스, 하이앤드, 컴팩트 카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