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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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을풍경 사진, 보기만해도 기분이 넉넉해진다.Photo/landscape 2012. 10. 11.
푸른 하늘과 황금 들녘 사이로 달리는 기분은 다른 세상에서 달리는 느낌처럼 최고의 기분을 만끽하게 된다.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 달리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며 역시 자연 속에 인간이 서 있을 때 가장 편안하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오늘 하루, 넉넉한 하루되세요! @ 경남 고성 ▶ 황금빛 농촌 들녘 풍경, 보기만해도 행복하다. ▶ 풍성한 가을 들녘, 어떤 놀이터보다 비교할 수 없다. ▶ 절정의 가을 하늘 풍경, 운전 중 만나다. ▶ 소녀의 순정을 표현한 코스모스 풍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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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코스모스 이미지, 갤럭시S3 LTE로 찍었어요Photo/landscape 2012. 10. 6.
언제쯤 찍어주실래요? 차를 멈추고 사진을 찍는 순간 코스모스는 반갑다고 흔들거리며 미소를 짓는다. 가을 공기 맛이 좋은 날 경남 고성에서... ▶ 소녀의 순정을 표현한 코스모스 풍경 사진 ▶ 용기 있는 바다게의 사진 동화 이야기 ▶ 사랑을 속삭이는 앙증맞은 청개구리 사진 이야기 ▶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경남 고성 해안 풍경 ▶ 풍성한 가을 들녘, 어떤 놀이터보다 비교할 수 없다. ▶ 가을의 대명사, 코스모스 연가 풍경 ▶ 갤럭시S3 LTE 카메라, 어설픈 수동 기능 한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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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대명사, 코스모스 연가 풍경Photo/landscape 2010. 10. 3.
코스모스 꽃길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황금 들녘 도로 사이로 알록 달록 핀 코스모스 꽃길은 한국의 전형적인 가을 풍경으로 인상적이다. 추수를 앞둔 농촌 곳곳에는 코스모스 꽃향기가 가득하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지인을 만나기 위해 도로에서 마주친 코스모스 꽃길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차를 잠시 세우고 카메라를 꺼내들었다. 코스모스의 대표적인 색은 분홍색인데 유독 빨강색 코스모스가 눈에 들어와서 차를 세우게 되었다. 빨강색 코스모스는 쉽게 보기 힘든 색상으로 황금 들판을 배경으로 촬영하면 멋진 사진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직감이 머리 속에 스쳐지나갔다. 어릴적 코스모스 꽃잎을 따서 높은 곳에 올라가서 바람개비처럼 날리던 추억이 떠오른다. 코스모스 꽃잎이 빙글 빙글 돌면서 하늘을 나는 모습을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