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안전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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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이 한국 비자 받고 코로나19 안전수칙 절차에 따라 입국한 후기 / 질본 검역 시스템에 놀라다!Thailand 2020. 5. 25.
한국에서 비자 허가 신청을 받은 후 태국에 있는 초정인에게 비자 허가 번호를 알려주게 된다. 초청인은 태국에 있는 한국 대사관에 가서 비자를 받은 후 한국행 비행기를 타서 입국하게 되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되었다(최소 28일). 일단 주 태국 대한민국 대사관에서는 한국에서 비자가 나왔다하여도 지정된 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확인증과 자가격리 14일을 한 후에 한국에 입국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즉, 한국에서 비자 허가가 떨어진 후 주 태국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비자신청 서류를 작성하고 14일간 자가격리하고 한국으로 입국하기전 48시간 이전에 코로나19 검사 확인증 제출하여 입국하게 된다. 주 태국 대한민국 대사관에서는 한국에 입국 후 격리 동의서를 받게 되는데 1번은 자가격리, 2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