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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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가장 예뻐 보이는 순간Life/family 2012. 6. 25.
아기를 갖는 순간 엄마는 모든 것을 아기를 위해 희생한다. 손목이 아퍼도 젖 물고 있는 아기의 미소에 행복을 느끼고 아기 울음 소리에 엄마도 함께 울게 되고 그러다가 어느새 모르게 함께 잠들어버 나날이 수 없이 많다. 아기는 엄마에게 전부라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아기를 갖는 순간 엄마는 새로운 임무가 부여되고 세상 그 누구보다 강해지게 된다. 새록 새록 잠자고 있는 아기를 바라 볼 때 엄마는 아기의 미래를 수 없이 꿈꾼다. 아기를 키울 때가 엄마에게 있어 가장 행복한 순간이다. 아기가 커서 말을 하고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을 때는 절실히 느끼게 된다. 대한민국의 엄마, 화이팅~~~ ▶ 빗소리가 불면증과 아기 재우는데 탁월한 효과 ▶ 요런 사진, 커서 다시보면 어떤 느낌일까? ▶ 전문 아기 모델 뺨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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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밥 잘 먹어요.Life/family 2011. 2. 14.
31개월인 막내 도훈이는 혼자서도 자기 일을 잘 한다. 아이를 키우면서 힘든 일 중 하나가 밥 먹는 것인데 도훈는 확실하게 자기 밥그릇을 스스로 챙길 줄 아는 녀석이다. 막내라서인지 몰라도 눈치보는 경향이 적고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을 자신있게 표현하다. 31개월 된 도훈가 혼자 개걸스럽게 밥을 먹는 먹는 동영상은 오랫 동안 추억으로 남게 될 것이다. 혼자서 일어서서 밥을 먹는 도훈이 행동은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한마디로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행동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가급적이면 부모가 숟가락으로 받을 먹여주는 것 보다 스스로 숟가락을 잡게 하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배고플 때 밥을 주는 것 그리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혼자 먹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