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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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안에 블로그가 열려야한다.Monologue 2011. 3. 2.
오래전 연말을 갖이 보내려고 조카와 여동생이 우리집에 놀러왔다가 알게 된 이야기이다. 필자가 운영하는 블로그를 보고 한마디 충고를 던진 것은 바로 늦게 블로그 페이지가 열린다는 것이다. 삼성 IT 연구원에서 근무했던 여동생은 '웹사이트(블로그, 홈페이지)가 3초안에 열리지 않는다면 폐쇠조치를 시킨다'고 하는 경험담을 이야기 해주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빠른 것에 익숙해져 인터넷상에서는 빠른 것을 추구할 뿐 만 아니라 비지니스 측면에서도 웹사이트가 3초 이내에 열리지 않으면 시선을 다른 곳으로 바로 돌리기 때문에 실적에도 관계가 있다고 한다. 이말을 들은 후 나는 충격을 받았다. 동생의 말을 듣고 속도와의 전쟁이 미래의 사회에서는 승부가 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번득 떠올랐다. 추억의 인터넷 유니텔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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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맘에 드는 채팅방 달았다.Monologue 2006. 10. 15.
홈페이지에 어울릴만한 채팅 프로그램을 설치하려다가 우연히 괜찮은 프로그램을 찾아서 오른쪽 카테고리에 추가했다. 인터내셔널하게 외국인 친구들과 대화도 가능하게 21개 국가의 언가 지원된다는 것이 마음에 든다. 또한 다른 매력은 현재 내가 사용하고 있는 블로그 디자인과 자연스럽게 매치가 된다는 것이다. 설치하기도 매우 쉽다. 아래의 홈페이지 주소로 접속하여 자신의 계정 홈페이지 주소를 입력하면 아이프레임 주소가 자동으로 나온다. 그리고 바로 복사하여 붙이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