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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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매거진, 종주국 말레이시아는 달랐다.SepakTakraw/Information 2020. 7. 13.
1998년 연초 최초로 말레이시아 세팍타크로 유학 시절에 놀라운 일들을 경험하였다. 세팍타크로 종주국인 말레이시아는 태국과 라이벌 관계에서 거의 끝무렵이었지만 전설의 선수들이 건재한 상황이었다. 이때만 해도 말레이시아 인기 스포츠로서 세팍타크로가 흥행하였고 어느 동네에서 쉽게 세팍타크로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1998년도는 방콕에서 아시안게임이 열릴 계획이었고, 1990 베이징,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서 말레이시아는 태국을 압도했지만 점점 밀리는 상황이었다. 그 당시 태국도 없었던 말레이시아는 Perilly's 회사의 공식 후원으로 세팍타크로 프로리그를 운영하고 있었다. 그 시절 Perlly's 프로리그대회에 쿠알라룸프팀으로 함께 말레이시아 전역을 돌아 다녔고, 현재 세팍타크로 정수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