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스폰서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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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세팍타크로 공을 차는 순간, 가슴이 뜨거웠다.SepakTakraw/video 2012. 7. 27.
태국의 축구 사랑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뜨겁다. 태국 대표 맥주 싱하(Singha)가 맨유 FC를 후원하고 있으며 맨유 선수들을 모델로 광고를 촬영하고 홍보를 할 정도이다. 맨유 축구 선수가 태국 전통 스포츠인 세팍타크로 공을 차게 만드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싱하의 제작진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태국 전통 스포츠인 세팍타크로(Sepak Takraw) 공을 차는 맨유 선수들을 영상을 보는 순간 가슴이 뜨거워졌다. 싱하와 세팍타크로는 태국의 자부심을 갖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써 세계 최고의 명문 축구 클럽 맨유를 통해 홍보하는 기술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 중심에 박지성이 함께 하게 되어 너무나 기분이 좋다. 루니와 하파엘 선수들이 세팍타크로 공을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이 어떨까 상상을 해본다. 박지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