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
눈에 좋은 초록(녹색) 바탕화면 무료 다운로드 / 초록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유Photo/others 2020. 8. 8.
꾸물한 주말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기분을 전환할 겸 눈에 좋은 초록 바탕화면을 컴퓨터에 적용하였다. 예전에 사진으로 들녘에서 찍은 사진으로 칙칙한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바꾸어 보았다. 선생님, 왜 눈에 초록색이 좋은가요? 눈을 자극하지 않기 때문이란다. 잠시 하시던 일을 멈추고 사진을 몇 초 동안 바라보세요. 우리는 녹색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눈이 어지럽지 않다고 한다.여기에는 분명한 과학적 근거가 있다. 우선 녹색은 시야각을 가장 좁게 차지한다. 즉, 흰색은 눈의 시야 중심에서 벗서나 있어도 감지된다. 그러나 녹색은 시야의 중심에 있지 않으면 감지되지 않는다. 반대로 설명하면 시야 주변의 녹색은 눈을 자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숲에 들어가면 눈이 편안한 것이다. 그러나 주의할 것이 있다. ..
-
내 사진이 마음수련에 나오다.Photo/others 2007. 8. 20.
취미 삼아 카메라를 만지작 거리며 지내오면서 인터넷 사진전에 입상도 하고 전시회도 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월간 마음수련이란 책에 내 사진이 나왔다. 마음수련이란 월간지가 있는 줄 몰랐는데 사진을 올라와 있는 것을 보고 알게 되었다. 제목이 마음수련이라서 다른 어느 월간지와는 차별화 되는 것 같아 좋은 것 같다. 마음수련이라... 너무 큰 화두를 월간지 이름으로 사용된는 것이 좀 부담스러울텐데하는 마음이 들었다. 부분 부분 책을 읽어 보았는데 내용이 알차 보였다. 내일 떠나는 태국 여행에 함께 할 것 같다. ▲ 9월호 마음수련 전면 ▲ 오른쪽 초록비 사진 아래 선명하게 내 이름이 올라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