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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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미니랜드, 세계 속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Life/travel 2010. 9. 6.
제주도에는 수 많은 박물관 및 테마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여행 코스를 어떻게 잡는가에 따라 다양한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다. 미니랜드는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 문화 유산을 미니어처로 만들어 세계 여행의 명소들을 한 자리에서 구경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역사 교과서에서 나오는 세계 각국의 유명한 건물들이 작게 만들어져 있는 모습을 보는 순간 신기하게 느껴졌으며 제주도 여행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곳으로 기억될 것이다. 세계 문화 유산을 보면서 역사와 지리 공부는 자연스럽게 습득되는 미니랜드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학습 장소로 생각된다. 오사카성/일본 오사카. 도요토미 히데요시하면 떠오르는 오사카성을 어찌 모른단 말인가? 대만 중정기념관/대만. 장개석이 중국 대륙에서 빠져 나올 때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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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최고의 패밀리 레스토랑, 롱비어 엘라만Thailand 2010. 7. 1.
독일을 태국어로 엘라만이라 부르며 방콕에서 독일 맥주 맛을 보면서 쇼를 감상할 수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을 소개한다. 롱비어 엘라만 레스토랑은 방콕에 여러 곳(랑싯, 팔람 썽)이 있으나 라빈타 로드에 위치한 레스토랑이 가장 규모가 크고 최근에 리모델링을 하여 많은 손님들로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태국에서 현지 분위기를 느끼면서 식사를 하는 곳을 꼽으라면 주저 없이 롱비어 엘라만 레스토랑을 선택한다. 부담없는 가격으로 카무톳(갈비)을 맛볼 수 있으며 멋진 쇼도 관람할 수 있기 때문에 이국적인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적극 추천한다. 이곳에서 생일 파티와 특별한 만남등 소규모 단위로 식사하기에는 안성맞춤이다. 방콕에서 연인과 함께 근사한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롱비어 엘라만 레스토랑으로 직행하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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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방송에 소개된 세팍타크로를 보면서...SepakTakraw/video 2008. 2. 20.
세팍타크로는 동남아시아 반도 주변 국가들에서부터 시작되어 태국을 중심으로 전세계로 보급화하고 있다. 세팍타크로 기술의 난이도가 높아서 일반사람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점, 세계연맹의 적극적인 국제 홍보 미미, 非 오픈 마인드의 운영과 행정등으로 아직까지 우리들만의 리그를 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게 생각한다. 더 자극적이고 어렵고 멋지고 남들이 할 수 없는 성향을 좋아하는 젊은 사람들로부터 세팍타크로가 점점 부각이 되고 동남아시아의 문화와 함께 세팍타크로가 세계로 수출되는 모습을 찾아 볼 수 있다. 본 동영상은 독일에서 세팍타크로를 소개하는 쇼프로이며 유럽 방송의 전형적인 모습을 잠시 엿볼 수 있다. 차분한 진행자의 모습과 관람하는 분들의 진지한 태도를 엿볼 수 있으며 과거 세팍타크로의 유래를 소개하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