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
-
명언, 착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입니까?Life/saying 2012. 12. 4.
누군가가 "착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입니까?"라고 물었다. 공자가 답했다. "착한 사람이란 배우지 않고도 바탕이 선하며 깨끗한 사람이다." 단 정의에 관한 올바른 길을 제대로 배우지는 못하였기에, 자주성은 있지만 독단에 빠지기 쉽다. 그리고 이것이 지나치면 자신의 독선적인 정의를 다른 사람에게 강요할 수도 있다. 이것이 군자보다 못한 점이다." 공자의 말, 선진(先進) [관련글] - 명언, 담대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라 - 명언, 마음이 한결같은 사람 - 명언, 리더의 통솔이란 자신을 정의롭게 하는 것이다. - 명언, 부끄러운 것은 오직 올바르지 못한 마음뿐 - 명언, 이상적인 모습 - 명언, 세상을 위한 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