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상적인 구름 풍경, 기내 창문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Photo/landscape 2013. 12. 5.

    몇 일전 제주도에 잠시 다녀왔다. KTX 열차로 서울가는 티켓보다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가는 항공권이 더 싼 요즘, 제주도는 비수기에 들어섰다. 날씨 운이 좋아서 솜털 구름이 가득한 구름 위로 산책하는 기분으로 제주도에 도착했다. 제주공항 착륙 지연으로 제주도 상공을 한 바뀌 돌고 내려갔는데 잊지 못할 환상적인 풍경을 보게 되었다.




    부산에서 비행기가 이륙한 이후 부터 제주도에 착륙할 때까지 기내 창 문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솜털처럼 보드라운 구름이 눈 앞에 펼쳐지는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탄성이 저절로 나왔다. 하늘과 바다 사이에 구름이 수평선 끝까지 펼쳐진 모습을 보는 순간 지구가 얼마나 아름다운 별인지 알 수 있었다.



    니콘 쿨픽스 P300 카메라로 기내에서 쉴 틈없이 셔터를 눌렀는데 하늘, 땅, 바다가 한 프레임에 들어오는 인상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푸른 하늘 아래 한라산이 보이고 또 그 밑에 배가 보여 어메징이한 사진을 얻게 되었다. 수 없이 비행기를 타봤지만 이번처럼 환상적으로 펼쳐진 하늘 구름 풍경은 처음이었다. 제주도 비행기를 타고 구름 위에서 산책하는 기분을 맛보게 되어 순간 유체이탈한 기분이었다. 


    제주도비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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