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해변의 가족 풍경 사진, 파타야를 기억한다.

태국 여행 코스 일번지를 꼽으라면 파타야를 서슴치 않고 말할 것이다. 그 이유는 여행의 모든 환경적 요건이 마련되었기 때문이다. 파타야는 베트남 전쟁 당시에 미군의 휴양 장소로 알려지면서 오늘날 태국의 관광 특구로써 아시아 최대의 여행지가 되어 버렸다. 파타야 해변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이쁜 해변이 많이 존재하고 있으며 파타야 인근 주변에 둘러보면 멋진 곳이 많다.

아래의 사진은 태국 해군 기지 내에 있는 '핫싸이깨우(보석모래)' 해변으로 최근에 오픈된 지역으로 태국 현지인들만 출입했던 아담한 해변이다. 파타야 시내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파타야 해변에서 힐링하고 싶으면 항상 이곳을 찾아 편안하게 쉬고 오게 된다. 파타야 앞에 있는 '코란'섬도 좋지만 한적한 분위기에 가족과 연인이 편안하게 쉬고 싶다면 핫싸이깨우를 적극 추천한다.

아름다운 해변과 리조트 안에서 마사지와 맛있는 음식으로 시간을 즐기고 저녁에는 화려한 내온사인으로 가득한 밤문화는 파타야만의 매력이다. 한마디로 24시간 풀로 즐길 수 있는 여행지가 파타야인 것이다. 파타야는 촌부리주 내에 속하지만 특별지역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러시아 마피아들이 가득한 곳이다. 

예전에는 한국 사람들이 많이 다녀갔으며 중국인 그리고 인도인들이 많이 찾고 있는 추세이다. 러시아인들이 파타아에서 많이 찾아 볼 수 있는데 이곳에 정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고 한다. 파타야 밤문화를 즐길시에는 항상 내상을 조심해야하며 간간히 좋지 않은 소식이 들리는 곳이 파타야란 사실을 명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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