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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해변 스냅 사진, 피부가 상하지 않을까?Thailand 2015. 1. 30.
햇볕이 아무리 좋다고 하지만, 가장 무더운 시간대에 파타야 해변에서 양지 모래 해변에 누운 서양 관광객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오후 1~3시 사이에는 햇볕이 뜨거워 사람들이 도로에 잘 나가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그 시간대에 심부름을 잘 시키지 않는다. 태국 생활을 하다보면 햇볕이 점점 싫어지게 되며 때로는 원망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파타야는 태국 관광 특구 지역으로 전세계 관광객을 볼 수 있으며 다양한 문화가 표현되기 때문에 사진 촬영하기 좋은 소재거리가 많이 볼 수 있다. 나이가 많은 서양인들 중 은퇴 자금을 갖고 파타야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찾아오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으며 젊은 태국 여성과 손잡고 가는 모습을 보고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있다.
@ Patt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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