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사Life/travel 2006. 12. 6.대만 첫날 부터 너무 빡시게 돌아다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모두들 밥은 언제 먹는지 염불보다 잿밥에 관심이 많은 것 같았다. 사실 새벽부터 일어나 모두가 피곤한 상태였다. 용산사는 대만 시민이 애환이 서려있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기도하는 곳으로 대만 사람이 혼이 깃든 곳이라 할 수 있다.
댓글
로그인 유지가 안 돼서 댓글 쓰기가 안 된다면 [여기]를 클릭하여 작성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