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공주는 배드민턴 국가대표선수이다.

ㆍ태국여행

태국 공주, 스포츠맨이라는 사실에 감동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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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태국에서는 동남 아시안게임(SEA GAMES)이 한창 열리고 있는 중이다. 태국 푸미폰 국왕의 손녀이자 마하 와지라롱콘 왕자의 딸인 시리와나와리 나리랏 공주가  배드민턴 국가대표로 SEA GAMES 활약하는 모습과 개회식 오픈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VIP석 참석하는 아이니컬한 모습을 보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공주라고 하면 예쁜 옷을 차려입고 인형 같은 모습이 떠오르는데 시리와나와리 나리랏 공주는 마치 슈렉의 연인 피오나 공주를 연상하게 될 만큼 친근하고 서민적인 이미지로 태국민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배드민턴을 정말로 사랑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 존경스러울 정도이다. 만약 내가 공주의 신분이라면 과연 배드민턴 라켓을 잡을까... ?

우리나라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동남 아시아에서는 SEA GAMES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고 인기가 높다. 아시안게임이 15회이지만 SEA GAMES이 24회인 것을 살펴보면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놀이, 게임에서 출발한 전통 스포츠 종목이 다양하게 실시하고 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세팍타크로인 것이다.

태국에서 세팍타크로의 인기도가 얼마나 높은지 보여주는 증거는 바로 아래 동남 아시안게임(SEA GAMES) 공식기를 잡고 있는 선수보이시죠. 바로 세팍타크로 수퍼 스타 씁싹이이랍니다. 머리를 시원하게 밀었네요. ^^*  (씁싹이 저에게 자주 하는 말 중 하나가.... 너무 바뻐서 쉬고 싶다고 하더군요. 원래 수퍼 스타가 되면 스케쥴이 살인적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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