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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파노라마 풍경, 보기만 해도 힐링!Life/travel 2018. 9. 23.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태국 수판부리체육학교 교장단이 부산에 방문하여 가이드를 하였다. 마지막 부산 여행 코스인 동백섬 해운대 풍경을 보는 순간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부산 여행의 백미인 동백섬을 시작으로 해운대 해변 코스는 정말 최고인 것 같다. 4박 5일동안 감천문화마을, un평화공원, 경주투어등 알차게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맛있는 한국 음식을 맛 보게 하였다.
스포츠 국제 교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심'이라 생각한다. 상대를 진심으로 대하는 마음의 자세는 그대로 전달되어 서로 우정 증진에 큰 영향을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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