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3년이 지난 시점, 오일 교환에 특별한 고장 없이 잘 타고 있다. 배고픈 아이에게 밥을 일찍 먹이고 좋은 음식을 먹인 것처럼 올란도를 관리하였다. 현재 5만을 탔는데 타이어 4짝 교환, 미션오일 1회(순환식), 엔진오일(7~8천), 브레이크오일, 베터리 교환을 한 것이 차계부 내역이다.




최근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방송 해설 관계로 서울로 상경하면서 여유롭게 운전을 하였다. lpg차량은 연비가 디젤에 비하면 확실히 떨어지지만 정속 운행을 하면 충분히 본전은 뽑고도 남는다. 5만을 운행한 시점에 올란도는 어떤 상황에서도 일정한 연비를 편차 없이 발휘하여 만족도가 높다고 할 수 있다. 그나저나 이렇게 좋은 자동차를 단종시켜 중고차 값이 똥값이 되어 폐차할 때까지 사랑하면서 운행하게 되어버렸다.


올란도lpg


특히 주행 안정감은 말할 것도 없고 안전성 플러스에 7인승 다목적 차량이기에 아빠차로 불리는 이유가 있다. 5만 킬로 주행에 평균 연비는 7.3, 고속도록 정속 주행일 경우 최대 12.7까지 도달했다. 고속도로에서 최대 13까지 가려고 해도 인내심과 연료 체계의 한계로 인해 현재까지 도달하지 못하였다.


최근 뉴스에 의하면 미세먼지 때문에 lpg 가스차 누구나 탈 수 있게 구매 제한을 해제하려는 정부의 움직임이 보인다.  실질적으로 가스차 충전소 부족과 시내 주행 실연비, 가스 냄새 불안감등을 따지고 보면 단점도 많다. 가스연료가 저렴하다고는 하지만 대중화되고 가격이 높아지면 lpg가스차를 구매하는 장점은 없어질 것이다.


올란도 lpg 연비를 가장 좋게 운행하는 방법은 탄력 주행과 급가속, 급정지를 피하는 것이다. 특히 탄력 주행이 몸에 익숙한 운전자는 올란도 운전하는 재미와 더불어 연비 절감에 확실히 도움이 된다. 참고로 가스차를 오랫동안 운행한 결과 아침에 주유를 하는 것이 좋고, 가스 충전소에 따라 연비 소모량 차이가 있는데 충전소도 좋은 곳을 찾아 주유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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