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에서 가장 조심해야할 것은 '물'이다.

ㆍ태국여행

세팍타크로를 배우기 위해 태국 여행을 하면서 태국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온화한 기후와 풍부한 과일, 무공해 채소 그리고 해산물등에 매료되기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태국을 알아갈 수록 태국의 문제점을 하나씩 알게 되는데 그 중 하나가 물에 관한 이야기이다. 태국은 저지대이기 때문에 지하 주차장이 거의 없는 이야기는 예전에 한 적이 있다. 오늘은 태국의 물 때문에 태국인의 건강에 위협 받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태국 여행할 때 조심해야할 필요성을 말하고 싶다.




태국은 '물의 나라'로 불릴 정도로 물에 대한 인연이 깊다. 스님이 물을 뿌려주면서 정화하는 행동, 쏭끄란 축제(물의 축제), 저지대로 인한 도시 홍수등 오랜 역사 속에서 태국은 물에 관한 사연이 많다. 태국 친구들과 지인들과 과거 대화 중 얼음을 조심하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 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왜 그런지 알게 되었다. 정화가 잘 되지 않는 석회질 함량이 많은 물로 얼려 공급하는 얼음이 많았기 때문이다.



지금은 과거에 비해 얼음이 좋아졌다고 하나 여전히 얼음을 구입할 때 신경을 써야한다. 태국은 오래전부터 석회질 성분이 많은 물 때문에 자주 병을 앓고 장수를 하기에 어려웠다고 한다. 태국에 장기간 체류하거나 자유여행을 오래할 때에는 생수를 마시는 것은 필수이며 태국 고급 호텔방에 세면대 옆에 생수가 있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가급적 양치질 할 때에도 생수로 하는 것이 좋다. 운동을 하는 필자의 경우 물은 항상 생수를 마시고 얼음도 도매상에서 공급을 받아 좋은 얼음을 사용하여 선수들에게 공급한다. 태국 여행에 아무런 이유없이 복통, 설사를 할 경우 물을 가장 의심해야하며 빨리 응급처치를 받아야한다. 


특히 길거리에서 먹는 태국음식을 잘 보면 수돗물을 이용하여 그릇을 세척하고 정체 불명의 물과 얼음을 제공 받게 되는데 조심할 필요가 있다. 석회질 함양이 많은 물을 장기간 섭취할 경우 심혈관 질환, 관절염, 담석, 인대 손상시 석회질이 쉽게 축적되는등 우리 몸에 좋지 않는 영향이 서서히 발생할 수 있다. 태국은 물론 동남아시아에 여행을  떠날 때에는 석회질 성분이 많은 수돗물은 반드시 조심하고 되도록 좋은 생수를 구입하여 마시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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