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공에 얽힌 태국 이야기

세팍타크로를 배우기 위해 수 없이 태국 여행을 다니면서 촬영한 세팍타크로 공 사진을 보면서 태국 세팍타크로 이야기를 한다면 밤을 새워도 부족할 것이다. 세팍타크로 공은 다른 어떤 스포츠 공보다 아름답고 세팍타크로 매력을 가장 잘 표현한다. 세팍타크로 공은 어떤 상황에서도 잘 어울려서 컨셉 사진으로 활용도가 높다. 또한 세팍타크로 공이 아름다워서 열쇠고리로 제작된 작은 모습을 보았을 때 자연스럽게 구입하고 싶어진다. 

 

 

우리나라에서 세팍타크로 공을 구입하기 어렵지만 태국에서는 대형마트, 문방구등에서 쉽게 구입이 가능하다. 과거의 세팍타크로 공은 등나무 줄기로 엮어서 만든 공을 사용하여 국제대회를 했었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특수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어 더욱 부드럽고 파손이 적은 공으로 부담없이 세팍타크로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세팍타크로 공은 안이 비어 있으며 서로 엮여 있는 모습이 신기하고 만져보고 싶을 정도로 아름답게 보인다. 세팍타크로 공을 처음 본 사람은 다들 뭐지?라고 호기심을 일으키게 한다. 

 

 

태국 호텔 방에서 촬영한 컨셉 사진으로 촛불 빛이 비추는 세팍타크로 공 이미지를 담았다.

촛불은 자신을 태우면서 주변을 밝게하기에 사진에서 얻는 교훈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올해 태국 세팍타크로 방송 촬영 '세상의 모든 스포츠' 제작하면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태국 전역을 돌면서 세팍타크로 정수를 찾아 떠나면서 온통 세팍타크로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았다.

 

 

태국 수판부리스포츠학교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태국에서는 조용하게 고양이들이 자신의 발 사이로 들어와 놀라는 경우가 있다.

 

 

태국 피피섬에 갔는데 해변에 세팍타크로 공이 있었다.

태국 어디에서 쉽게 친해질 수 있는 것은 세팍타크로 공 하나만 있으면 된다.

 

 

태국 북동부 '부야이'에서 실제 등나무 줄기로 엮어서 세팍타크로 공을 만드는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다.

이곳에서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세팍타크로 공을 만들고 있다. 다음에 포스팅할 예정이다.

 

 

태국에서만 볼 수 있는 유일한 세팍타크로 공 조형물이다. 

세팍타크로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집에다 갖다 놓고 싶었다.

 

 

나무 줄기로 공 모양으로 엮은 모양은 세팍타크로를 상징하게 된다.

태국전력공사(Egat)에서 주최한 세팍타크로 대회에서 세팍타크로 공을 장식용으로 만들어 예쁘게 잘 활용하였다.

 

 

세팍타크로 운동을 마치고 시원하고 콜라를 먹을 때 그 맛은 천국이다.

내 몸도 중요하지만 세팍타크로 공과 신발도 목을 축이는 선한 마음을 표현한 사진이다.

 

 

세팍타크로인의 특징 중 하나가 열쇠 꾸러미에 작은 세팍타크로 공 열쇠가 달려 있다.

태국은 물로 전세계 세팍타크로인의 공통점이 아닐까 싶다.

 

 

세팍타크로 공을 고무로 만들어 수퍼 시리즈대회에서 선물 아이템으로 제공하였다.

세팍타크로가 많은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세팍타크로 공 아이템으로 다양한 상품이 제작되어야 한다.

 

 

예전에 선물을 받은 세팍타크로 반지. 

세팍타크로 종주국, 태국에서는 반지는 물론 세팍타크로 공 문신도 쉽게 볼 수 있다.

 

 

로따스 할인마트에서 세팍타크로 공을 판매하는 모습이다.

세팍타크로가 대중화되고 인기 스포츠임을 증명하는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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