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할 때 '사바이(Sabai)'란 말을 많이 뜻게 되는데 사바이는 태국에서 상대에게 안부를 물을 때 자주 사용한다. '사바이 디 마이 - How are you?' 요즘 어때, 그 동안 잘 지냈어? 이와 같은 상황에서 '사바이(편한, 좋은)'란 말이 붙게 되는데 주변 환경과 여건들이 좋은 밸런스를 유지했을 때 '사바이'란 말을 사용하게 된다. 




태국인은 행복을 가장 이상적인 기준의 잣대로 삶을 살고 있는데 그 중심에 '사바이' 의미가 중요하게 작용한다. 사바이를 잘못 오해하면 '좋은게 좋다'라는 의미로 받아 들여 좋지 않은 길로 빠질 수도 있다. 태국 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은 정말로 중요하다. 음과 양이 극명한 차이를 보이는 태국에서 '사바이'를 유지하는 일은 수양하는 길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느긋한 태국 문화와 생활 패턴을 이해하지 않은 상황에서 자신의 밸런스를 잃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 생활에서 적응은 결국 자신을 얼마만큼 콘트롤하는가에 달려 있다고 한다. 사진 속에 있는 물병은 태국의 정서와 문화를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이라 생각한다. 태국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유연하면서도 단호할 정도로 빈틈없이 부지런한 모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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