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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환상적인 3D 하늘 풍경, 우기 시즌이 정답이다!Thailand 2013. 7. 6.
현재 태국 북부지방 람팡(Lampang)에 머물고 있다. 람팡은 소도시로써 은퇴 후 태국에서 조용히 살면 좋은 곳이다. 람팡을 방문한 손님을 제대로 맞이 할 수 있는 호텔은 리윈통(Wiengthong Hotel) 하나 뿐일 정도이니 대충 이곳이 어느 정도 작은 도시인지 알 수 있다. 람팡 지역은 메모(Mae Moh) 광산이 유명하며 람팡에서 휴양을 즐기려면 메모(Mae Moh)지역으로 가야한다.
지금 태국은 우기 시즌으로 태국 전역에 간헐적으로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있는 중이다. 하늘의 구름 모양만 봐도 강수량이 얼마나 큰지 짐작할 수 있다. 태국 여행 풍경 사진을 찍기에는 우기 시즌이 좋다고 예전에 포스팅을 했을 정도로 현재 태국의 하늘의 하늘 풍경은 완전 3D이다.(촬영기종: 삼성갤럭시S4 카메라)
▲▼ 호텔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모든 일을 제쳐두고 일몰과 일출 사진을 찍으로 나가고 싶었다.
▼ 태국 람팡의 관광명소로 '태국의 그랜드캐년'을 감상할 수 있는 하늘 정원내에 있는 연못 풍경이다.
▼ 해발이 높은 이곳은 '퉁 부어떵(Toungbuatong)'이라 부른다. 전망대에서 아래로 보면 장관 풍경이 펼쳐진다.
▼ 대회 주최측에서 안내한 통부어떵에서 답답한 가슴을 시원하게 날릴 수 있었다.
▼ 돌아 오는 길에 차장밖의 구름과 구름에 비친 호수의 빛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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