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공항 에피소드, '왕세' 어디서 내요?

ㆍ태국여행

태국 방콕 수완나폼 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은 생각 이상으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다.  태국인 가족들은 공항 배웅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가족 일원 중 해외로 나가게 되면 온 가족이 방콕 공항으로 함께 나오는 경우가 많다. 관광 대국으로써 방콕 공항은 사람이 많이 붐빌 수 밖에 없다. 최소 2시간 이전에 항공권 체크인을 하는 것이 좋으며 넉넉히 3시간 잡으면 더욱 좋다.




항공권 티켓팅을 하려고 줄을 쓰고 기다리고 있었다. 중년의 신사가 다가오면서 물었다.


Q : "저기요, 왕세를 어디서 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태국 공항은 비행기 수속할 때 왕세를 받는다고 하던데..."

A : "왕세"라는 말을 듣는 순간 국왕세를 말하는 것인지... 순간 혼동이 왔다. 



왕세는 결국 공항세 즉 공항 이용료를 뜻하는 것이었으며 비행기 티켓 구입 가격에 왕세도 모두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드렸다. 과거 공항 이용료를 따로 받았던 불편한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항공권 가격에 모두 공항 이용료가 모두 포함되어 지불하지만 공항 이용료가 얼마 지불하는지는 잘 모르게 되었다. 귀국하는 길에 "왕세" 사건으로 오랜만에 큰 웃음을 웃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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