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어 공부는 솔직히 어렵다

사랑하지 않고서는 배우기 어려운 언어임에 틀림없다. 필자도 태국어 기본 회화 정도 수준이다. 가끔 태국어를 완벽하게 마스터하여 새로운 직업을 찾아 볼까라는 생각도 했다.  태국 여행 혹은 현지에서 자주 사용하게 되는 단어는 쉽게 찾아 볼 수 있지만 오늘 소개할 태국어 2가지 문장은 아주 유용하게 태국어 문장이며 거절할 상황에서 세련되게 표현할 수 있다..



첫번째, 퍼 래우(enough)
마이 벤 라이(it;s ok) 라는 말과 비슷한 '퍼- 래우(enough)는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말로서 꽤 근사한 느낌으로 상대방을 이해하면서 사용되는 용어이다.

Q1 : 클럽 놀러 가자, 친구야? 오늘 불금인데 여자들이 바글 바글하데...
A : 커-톳(sorry), 퍼-래우 캅

이와 같은 상황에서 '퍼-래우'를 사용하게 되면 충분히 놀았다는 의미로 받아 들이게 되며 더 이상 묻지 않게 된다.

Q2:식사 더 하세요?(초대 만찬 상황)
A : 퍼-래우 캅

'딤(임)-래우- 배가 꽉 찾다'라는 표현보다 '퍼-래우'라는 용어를 사용하면 보다 세련되게 보인다. '퍼-래우'라는 용어는 거절하기 어려운 상대방에게 배려하면서 근사하게 보일 수 있는 유용한 표현이다.



두번째, 미- 툴라 
'미(have)- 툴라(work something)'라는 뜻은 특별히 개인적인 일이 있다는 뜻이다. 주변 지인 혹은 친구 그리고 태국 여자친구와 잠시 떨어져 있고 싶을 때에는 '미-툴라'라는 말을 사용하면 더 이상 캐묻지 않고 개인 생활을 존중해주게 된다. '미-툴라'는 상대방과 약속 제의를 거절할 경우 혹은 개인적인 시간을 갖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다.

Q : 자기야, 내일은 우리 파타야에 놀러가자?(태국 푸잉이 적극적으로 달라 붙을 경우)
A :  풍니(Tommorrow), 미-툴라. 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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