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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출입국카드 작성 요령법, 2017년 10월 변경됨Thailand 2012. 11. 19.
태국행 비행기에서 식사를 마친 후 승무원이 하얀색 종이를 나누어주는데 바로 태국 출입국심사를 하는 출입국 카드이다. 출입국 카드는 입국과 출국 카드 양면으로 되어 있으며 입국할 때 한장, 태국에서 한국으로 출국할 때 한장 사용된다. 태국 입국 후 나머지 한 장이 반드시 여권에 붙어 있어야만 태국 공항에서 비행기를 탈 수 있으니 꼭 잊지 말고 여권에 붙어 있어야한다.
만약 없으면 공항 출입국 사무소에서 꼭 작성해야한다. 태국 출입국 카드는 모두 영어로 설명되어 있어 약간 당황하는 분도 있을 것 같아 올바르게 작성하는 법을 설명한다. 태국 출입국 카드 내용은 기본적인 정보를 작성하게 되는데 여권이름, 비행기 편명, 생년월일, 숙박하는 주소등을 적는데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마지막 싸인이다. 국제선 비행기를 탈 때에는 반드시 볼펜을 준비하고 없을 시에는 예쁜 승무원에게 도움을 청하면 된다.태국 뒷면은 출국 비행기 편명만 다르게 적으면 된다. 친절한 여행사를 통해 태국 여행을 진행하는 곳은 미리 여행사에서 작성해주는 곳도 많이 있다. 가끔 태국 출입국 카드를 작성하지 않아 입국 심사대에서 당황하는 여행객을 많이 봤다. 출입국 카드 내용은 여권에 모든 정보와 일치해야하며 올바르게 잘 작성하는 것이 좋다.
모든 사항이 불확실하게 기입할 경우 태국 출입국 사무원이 심사하는 동안 긴장하게 되어 태국 여행 입국 순간부터 기분 좋지 못한 일이 발생하게 된다. 거듭 강조하지만 출입국카드를 작성하지 않고 태국 땅을 절대 밝을 수 없으며 태국에서 한국으로 귀국할 때 반드시 출국 카드 한장이 여권에 붙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태국 여행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사람이 태국출입국 심사원이며 올바르고 예쁜 글씨로 심사 카드 작성하여 한국의 이미지를 격상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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