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 세팍타크로 공을 차는 순간, 가슴이 뜨거웠다.

ㆍ세팍타크로/동영상

태국의 축구 사랑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뜨겁다. 태국 대표 맥주 싱하(Singha)가 맨유 FC를 후원하고 있으며 맨유 선수들을 모델로 광고를 촬영하고 홍보를 할 정도이다. 맨유 축구 선수가 태국 전통 스포츠인 세팍타크로 공을 차게 만드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싱하의 제작진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태국 전통 스포츠인 세팍타크로(Sepak Takraw) 공을 차는 맨유 선수들을 영상을 보는 순간 가슴이 뜨거워졌다.



싱하와 세팍타크로는 태국의 자부심을 갖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써 세계 최고의 명문 축구 클럽 맨유를 통해 홍보하는 기술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 중심에 박지성이 함께 하게 되어 너무나 기분이 좋다. 루니와  하파엘 선수들이 세팍타크로 공을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이 어떨까 상상을 해본다. 박지성이 세팍타크로 공을 차는 영상 속에 세팍타크로가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의 해법이 담겨 있다. 필자는 오래전부터 삼성을 통해 세팍타크로 글로벌라이제이션이란 프로젝트를 준비해왔다. 세팍타크로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올림픽에 들어가기 위한 가장 첫번째 임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