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근 중고차, 매매 방식에 당혹!

일년에 200만대가 넘는 중고차가 거래되고 있는데 구매자들의 만족도는 과연 몇 분이나 될까? 최근 방송에서 보도되었듯이 중고차 허위 매물로 시간적, 정신적으로 피해본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도 오래전부터 신뢰와 인연을 중요시하며 양심적으로 고객이 원하는 중고차를 매매 할 수 있는 회사가 몇 곳 있다.

휘발류가 2000원 이상 오르자 LPG 중고차를 구입하려고 알아보는 과정에서 자신의 이름을 당당히 내걸고 중고차를 판매하는 회사를 알게 되었다. 수 많은 중고차 판매 회사가 있지만 '김정근'이란 이름을 걸고 자동차를 판매하는 모습에 반해버렸다. 구입하고 싶은 자동차를 의뢰하여 만족할만한 차량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 바로 김정근중고차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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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카렌스2를 입양해왔으며 김정근 자동차의 믿음과 신뢰는 역시 이름을 걸고 장사를 할 만큼 확실하였다. 고객에게 원하는 중고차를 구입할 수 있는 중고차 판매의 새로운 문화를 이끌고 있으며 남이 아닌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진행하는 방식이 아주 좋았다.

딜러의 불신이 자동차 선택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인데 김정근 중고차에서는 고객과 충분히 소통하고 원하는 중고차를 구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고 있다. 필자의 중고차는 김윤권과장님께서 맡아 주셨는데 최종 구입하고 집에 내려오는 순간까지 따뜻한 보살핌을 보여주어 감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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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근중고차는 이런 분에게 좋다. 첫째, 중고차 구입에 여유가 있는 고객, 둘째, 평소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살아오신 분, 셋째, 자동차를 잘 이해하시는 분, 넷째, 싼 차량보다 제값주고 성능 좋은 차를 원하는 분, 다섯째, 모든 것을 맡기고 싶은 분은 선택의 여지없이 김정근 중고차에서 중고차를 구입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500만원이 안되는 중고차를 구입하는데 극진하게 보살펴주시는 김윤권과장님의 배려는 오히려 미안할 정도였다. 차량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알게 되어 손님과 고객의 관계 이상 친하게 되었며 앞으로도 계속 연락하며 지내게 될 것 같다. 중고차는 많지만 믿고 구입할 수 있는 회사는 많지 않다. 김정근중고차는 진실이 통하는 중고차 판매 문화를 추구하는 곳으로 중고차를 구입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클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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