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엠블럼이 주는 의미

ㆍ세팍타크로/뉴스

경남 고성군청 세팍타크로는 우리나라 실업팀의 시발점이며 가장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전통을 갖고 있다. 올해로 만10년이 흘러 강산이 한번 변한 세월을 걸어온 고성군청 세팍타크로팀은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엠블럼(Emblem)'을 제작하게 되었다. '세계공룡엑스포' 유명한 고성군은 공룡이 대표적인 상징이며 공룡으로 통하는 군지역이라 할 수 있다.


작은 군 단위에서 지금까지 세팍타크로 실업팀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사랑과 열정을 갖은 많은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한다. 선수로써 시작하여 현재 같은 팀에서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는 고성군청 세팍타크로팀은 나에게 있어 전부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선수시절 영광을 누렸던 최강의 세팍타크로 고성군청팀을 부활하기 위해 공룡을 캐릭터로 멋진 엠블럼을 만들게 되었다.

세팍타크로 엠블럼


스포츠 세계에서 엠블럼은 자신의 팀의 상징으로 표현되며 강한 자부심과 긍지를 갖을 수 있는 역할로 작용을 한다. 엠블럼 안에 세팍타크로 공을 차고 있는 공룡은 '트라케라톱스'로 세계의 뿔을 갖고 있는 얼굴이란 뜻을 갖고 있다. 경남 고성군청을 대표하는 공룡으로 편안한 모습으로 다리를 높게 들어 안정적으로 세팍타크로 공을 차고 있는 포즈가 마음에 든다.

트라케라톱스는 초식동물로서 백악기 시대에 아주 강한 공룡으로 알려져 있으며 용가리 통뼈는 안되지만 그와 버금가는 패기와 열정으로 고성군청 세팍타크로팀이 명가의 자존심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다. 우리나라 세팍타크로팀 중 확실한 캐릭터를 담고 있는 엠블럼은 고성군청 세팍타크로 밖에 없기에 자부심을 갖기에 충분한 이유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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