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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향한 미소의 여유Photo/landscape 2011. 6. 6.
인도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외부를 향한 미소는언제나 자신이 내부로 돌아온다.'
누군가에게 짓는 미소가 사실은 나 자신에게 보내는미소인 동시에 격려라는 의미겠지요.
여유 담긴 미소와 넉넉한 웃음으로,언제나 기운찬 날 되십시오!
서울 반포 한강 공원에서 카메라를 향해 손짓을 하는 분은 외국인 단 한명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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