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첫 세팍타크로 스포츠 클럽대회(예산, 7/19~20)가 올해 처음 개최되었다. 엘리트 선수가 아닌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대회의 성격으로 한마디로 세팍타크로 생활체육 동우인대회라 할 수 있다. 부산을 대표하여 '해운대'라는 팀 명으로 참가하여 간신히 우승을 거머쥐었다.




오랜만에 신발끈을 메고 세팍타크로 코트를 밝아 보는 느낌, 이것은 말로 설명하기 힘든 부분이다. 40대 중반을 넘어 살아 있다는 존재감을 느낄 수 있는 스포츠 클럽대회에 우승을 하게 되어 더 없이 기분이 좋았다. 사실 태국에서는 40대 이후 선수로 출전하여 세팍타크로의 묘미를 즐겼다.


세팍타크로우승


태국에서는 세팍타크로가 보편화 되어 갈 때마다 세팍타크로 게임을 하였는데 한국에서는 은퇴 후 정식 게임을 뛴 것은 처음이다. 실제로 코트에서 게임을 뛰면서 몸 속에 들어있는 DNA들이 꿈틀거렸으며 실제로 마음데로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하지만 서서히 몸이 풀리면서 코트 안에서 과거의 추억들이 하나씩 떠오르면서 점점 세팍타크로 속으로 빠져 들었다. 오래만에 느끼는 세팍타크로 즐거움이었다. 두 번다시 하려면 힘들어서 못하겠다. 상금이 있다면 다시 생각해보고~ 광열아 수고했다^^


세팍타크로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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