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를 처음 입문했을 때 세팍타로 공은 마치 춥파춥스 사탕처럼 달콤하고 빨고 싶을 정도로 아름답게 느껴졌다. 지금도 세팍타크로 공을 봤을 때 항상 예뻐 보인다. 한국의 전통 문갑 위에 놓인 다양한 세팍타크로 공을 보면 세팍타크로의 길을 걸어 온 순간들이 떠오른다.




과거와 현재의 세팍타크로 역사가 담겨 있는 세팍타크로 공을 진열해 놓인 모습은 세팍타크로를 사랑하는 사람의 징표라 생각한다. 세팍타크로 공은 사진 속에 보이는 것처럼 맨 우측에는 미얀마 칭롱, 중간에는 과거 형태의 태국과 말레이시아 세팍타크로 공 모양이고 좌우측 플라스틱 공은 현재 실제 사용되고 있는 공인구이다.


세팍타크로공사진

세팍타크로 공은 세팍타크로가 독특하고 이색적인 스포츠라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는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스포츠 구기 종목 중 공 안이 비어 있는 공은 세팍타크로 공이 유일하다. 등나무 줄기로 엮어 만든 세팍타크로 공의 기원에서 찾아 볼 수 있듯이 세팍타크로 공은 아시아 문화를 가장 잘 표현한 스포츠가 바로 세팍타크로 종목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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