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태국 세팍타크로 분위기가 절정에 다가서기 직전이다. 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세팍타크로대회가 열리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가장 큰 대회는 제39회 왕자컵 세팍타크로대회로 방콕 패션아일랜드에서 열리고 있는 중이다. 왕자컵은 태국에서 권위 있는 팀이벤트 게임이다. 




태국어로 팀 이벤트는 '팀슛'이라 부르며 레구 이벤트를 '팀디여우'라 부른다. 태국 공주컵은 '레구이벤트-팀디여우'로 일년 중 상반기에 보통 개최한다. 올해 공주컵 우승은 야오팀이 이끄는 로얄 공군팀이 우승을 차지 하였다. 태국 선수들이 가장 중요한 자국 게임은 공주컵와 왕자컵이고 국제 대회로는 킹스컵(세계선수권대회)이다. 이 세계의 대회의 성적은 진급과 급여 상승에 좋은 포인트가 될 수 있다.


태국세팍타크로


세팍타크로 종주국인 태국은 세계 유일하게 프로리그를 갖고 있는 나라이다. 매년 10팀이 참가하여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매주 주말마다 4개월간 대장정의 게임을 치룬다. 현재 기록을 보면 나콘파톰이 80% 우승을 차지한 명문팀으로 알려졌고 다음으로는 랏차부리를 들 수 있다. 태국 세팍타크로 타이리그가 올해로 벌써 16회째가 되며 7월 8일부터 10월 28일까지 경기를 치룬다. 우승을 할 경운 우승 트로피와 능란 하센밧 상금이 수여된다.


태국세팍타크로


이외 태국은 도요타컵 예선전이 지역마다 펼쳐지고 있으며 나콘사완에서 열리게 될 태국 스포츠학교 체육대회를 비롯하여 8월에는 파타야컵 그리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안게임(8월 16일~29일)을 기점으로 세팍타크로 열기가 최고조에 오를 것이다. 11월 중순에 세팍타크로를 마무리하는 세계선수권대회를 끝으로 2017년 한 해가 마무리 될 것이다.


자, 그럼 이 많은 세팍타크로 경기를 어떻게 볼 수 있을까? 



인터넷이 발달하여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와 게임 영상을 볼 수 있게 되어 편한 세상이 되었다. 인터넷 주소만 알고 있으면 손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세팍타크로가 들어오게 되어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자신을 발전하기 위해서는 관심의 강도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세계 최강의 세팍타크로 게임이 펼쳐지는 태국과 말레이시아 정보를 알 수 있는 루트를 알아 두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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