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네이버 스포츠 라디오에서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전영만, 김이슬 선수와 함께 흥미진진하고 진솔한 이야기가 방송되었다. 진행에는 박종윤캐스터와 이종훈 스포츠평론가 맡았고 두 분이 세팍타크로 뿐만아니라 스포츠에 전반적인 팩트들을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개인적으로 비인기 종목 세팍타크로란 말보다 이색 스포츠라고 불러주었으면 했는데 현실은 비인기 종목으로 소개되었다. 과거 어려운 세팍타크로 시절 이야기 부터 현재 국가대표 선수들의 대화를 통해 전반적인 세팍타크로 현실도 짚어주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등 좋은 말들이 오고 갔다.



네이버 스포츠 라디오에서는 많은 스포츠 종목 이야기를 꾸미지 않고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 좋다. 점심을 먹고 쉬는 타이밍도 좋았고 세팍타크로가 발전하려면 어떤 부분이 필요한지도 이종훈 스포츠 평론가는 확실히 지적해주었다. 과거에 비해 세팍타크로 환경은 많이 좋아졌다. 하지만 앞으로 나아가야할 길이 더 남아 있기 때문에 좋은 이야기들을 잘 새겨들어 세팍타크로 발전을 위해 정책에 반영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스포츠 종목의 대우 레벨은 올림픽 종목이나 아니냐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세팍타크로는 아직 올림픽 종목이 아니고 워낙 이색 스포츠이다보니 일반인들게 접근하기 어려워 비인기 종목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세팍타크로 기원을 보면 우유 팩차기, 족구, 재기차기를 제일 잘하는 민족이 한국인이다.


이런한 점을 잘 살려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육성한다면 세팍타크로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어제 네이버 스포츠 라디오 방송에서 세팍타크로 비젼에 대해서는 크게 다루지 않았는데 앞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이 열릴 것으로 추정하면 세팍타크로를 하는 사람들이 자부심을 갖을 수 있는 후원이 들어올 것을  보여진다.


세팍타크로를 발전하기 위해서는 경제적인 지원, 유소년 선수 육성, 동우회 활성 이 세가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어제 방송에서 이야기가 나왔다. 그리고 올림픽 종목에 세팍타크로가 채택되기 위해서는 아센연합국에서 힘을 합쳐 태국, 말레이시아 공동 개최를 하면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제안을 해본다.


블로그에서 오랜전부터 세팍타크로는 흙 속에 진주인 스포츠 종목이라 소개했다. 동남아시아 전체 시청율를 사로 잡을 수 있는 스포츠가 바로 세팍타크로이며 가장 아시아다운 스포츠가 세팍타크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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